열줄 哀

비밀번호 기억하기

마루안 2018. 4. 17. 18:59

도무지 생각이 안 난다.

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.

다시 가입을 하려해도 기존에 가입한 것이 있어서 그것마저 막혔다.

어쩔 건가.

 

'열줄 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열한 살의 추억  (0) 2018.05.15
데이비드 구달 박사의 존엄사  (0) 2018.05.14
남산 도서관의 봄  (0) 2018.04.11
감자 먹는 봄날  (0) 2018.03.29
나이 먹어 늘어난 감각  (0) 2018.03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