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oice: Philippe Sly
Guitar: Adam Cicchillitti
# 가곡을 듣고 감미롭다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다. 미성이란 이런 것인가. 위 아래를 비교하면서 듣는 맛도 괜찮다. 기타 반주에 부르는 노래와 피아노 반주에 부르는 노래가 각자 개성이 있다. 귀가 맑아지면 마음도 맑아지는 법이다.
Winterreise (겨울나그네) - Franz Schubert
Der Leiermann (거리의 악사)
Bass-Baritone 김병희
Pianist 김혜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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