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줄 哀

중독

마루안 2020. 2. 19. 19:22

여러가지가 있다.

게임, 마약, 섹스, 도박, 종교,,

담배는 오래 전에 끊었다. 골초였다. 하루 한 갑은 피웠다. 이상 피웠다. 한 갑에서 남으면 게으름을 피웠다는 생각,,

 

술 절제, 오락, 복권 한 적이 없다. 게임도 하지 않는다, 그 흔한 스마트폰 게임도 일체 없다.

오직 책 읽는 것,, 음악 조금 듣는 것, 혼자 산책하는 것, 걷는 것, 

중독까지는 아니어도 커피 정도, 녹차도 일절 안 마신다. 이빨이 누래질 없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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