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줄 哀

아버지 욕 보이기

마루안 2016. 5. 12. 23:56

 

아버지는 망나니였다. 개차반이었다. 양아치였다. 

그런 사내의 막내 아들이 이렇게 산다. 그것도 아주 착한 척하면서,,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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